2026년 5월 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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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26-05-0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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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멕시코 내륙선교회 선교 동역자분들에게,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기쁘고, 지난 몇 달 동안 멕시코 내륙선교회에서 있었던 일들을 조금이나마 나누어 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지난 12월 25일, 멕시코 내륙선교회를 구성하는 네 교회가 함께 성탄 예배를 드렸습니다. 대부분의 교인이 참석하여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특별한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한, 함께 교제하고 식사를 나누며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탄절 연합예배 와 각자 준비해온 음식을 함께 나누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였습니다>

12월 말에는 며칠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많이 피곤했지만, 하나님께서 저에게 힘을 주시고 날마다 저를 붙들어 주셔서 선교부에서 하는 일들을 계속할 수 있게 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휴식 후, 우리는 다시 일상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심방과 전도, 청소년 봉사, 영어 및 기타 수업, 그리고 주일 예배와 어린이 주일학교 등 모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갔습니다.


3월 마지막 주일에는 쌀띠요에 있는 한인교회 10주년 기념 예배에 이정권 선교사님과 함게 참석해서 이 선교사님이 말씀을 전했습니 다. 쌀띠요 한인교회는 지난 10년간 저희 선교회를 후원해 주셨고 저희들도 시간이 되는대로 지역 선교에 함께 협력하였습니다. 초청하여 주신 이건의 목사님과 성도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고난 주간 금요일 저녁에는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며 특별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 했는지를 생각 해보며 저희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저희들의 마음 속에 새기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몸을 희생하며 우리들을 구원하신 사랑을 기념하며 페르난도 목사가 처음으로 성찬식도 함께 하였습니다.


창카케로에서 심방 사역을 계속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베토 형제와 가브리엘 형제가 저와 함께 심방 사역을 하며 저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는 에바리스토 씨와 그의 아내 그레고리아 씨, 두 가정을 섬기고 있습니다. 두 분 모두 연세가 많으시고 건강이 좋지 않으십니다. 자녀들이 모두 마을 밖에 살고 있어서 복음을 전하고 격려해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마르타라는 젊은 여성과 그녀의 어머니 페트라 씨를 방문했습니다. 마르타는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아 몸이 많이 쇠약해졌고 거동도 불편합니다. 그녀를 방문하여 격려하고 기도해 주며 하나님의 말씀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마르타가 회복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기적을 행하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몇 주 동안 야노 델 카르멘 교회 출석률이 크게 증가한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 다. 새로운 부부가 우리 교회에 합류했고, 이전에는 가끔씩 방문하던 분들도 더 자주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최근 몇 주 동안 어린이 주일학교 참석률이 매우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야노 델 카르 멘의 어린이들과 교우들을 섬길 수 있는 은혜와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 교회 중고부와 엘코요테 교회에서 주일학교를 돕는 고등부 학생들을 위해서도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들은 모두 교회를 섬기고 돕고자 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학생들이 삶 속에서 그리스도를 친밀하고 깊이 알아가도록, 세상의 유혹과 죄악에서 벗어나 그리스도께 온전히 삶을 헌신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멕시코 내륙선교회를 대표하여, 저희 선교회를 향한 여러분의 사랑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변함없는 재정적 지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의 삶을 축복하시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헛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쓰이기를 기도합니다.


멕시코 내륙선교회
페르난도 아빌라 목사 드립니다.


PS: 이번 선교 소식은 페르란도 목사가 준비하여 제가 번역하여 보내드립니다. (이정권 선교사)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하라"
<마가복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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