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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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1회 작성일 25-09-0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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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멕시코 내륙선교회 선교 동역자분들에게,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벌써 여름의 막바지를 지나고 있지만 더위는 더 한층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저희 선교회를 위하여 늘 기도와 헌금으로 후원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지난 소식에 2년째 저희 선교지 지역에 비가 오지를 안아 지역 주민들과 저희 성도들이 많은 어려운 소식을 보내드렸는데 그 후에 몇 달간 많은 양의 비가 내려 많은 주민들과 성도들이 옥수수를 심어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아마 이번 10월 경에는 많은 수확을 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7월 한 달 동안에 저희 4 교회중에 3 교회에서 어린이 여름성경학교를 열어 많은 어린이들이 함께 하나님을 즐겁게 해 드리는 시간을 보냈습니다.이번 여름성경학교는 특별히 그 동안 모든 일정을 준비해 왔던 레일라도 떠난 터라 페르난도 목사가 혼자 3개월 동안 준비를 하는 수고가 있었습니다.



7월21일부터 22일까지는 카르멘 교회에서, 7월24일부터 25일까지는 엘코요떼 교회에서 그리고 7월28일부터 29일까지는 창가께로 교회에서 각각 열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7월24일부터 25일에 엘꼬요떼 교회서는 지난 3월에 방문해 주셨던 께레따로 은혜장로교회에서 19분이 참석하여 함께 여름 성경학교를 열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팀 리더로 오셨던 김윤상 선교사님과 팀들은 저희 여름성경학교만 도와 주신 것이 아니라 3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에 각 마을들마다 가가호호 방문하여 복음을 전하는 열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특히 엘꼬요떼 여름성경학교 시간중에는 어린이들을 따라온 부모님들을 따로 모아 복음을 전하고 구원의 확신을 시켜주시기까지 하였습니다. 이들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교회를 출석할 수 있도록 저희들도 가정들을 방문하여 이들이 신앙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이어 갈 것입니다. 김윤상 선교사님과 모든 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올 해에도 작년과 같이 각 교회 주일학교 교사들이 모두 함께 3 차례의 여름성경학교를 도왔습니다.


이제는 모든 여름 사역이 끝나고 다시 정상적인 사역으로 돌아 왔습니다. 유스그룹 예배와 기도모임. 제자 훈련을 재개하였으며 특별히 앞으로 여름성경학교에서 시작한 가정들을 방문하여 복음을 전하는 일에 좀 더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기도 제목입니다.


  • 저희 멕시코 시골 마을에 있는 교회들은 대부분 요즘 한국과 같이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도시로 나가고 마을에는 노인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보니 많은 분들이 심각한 건강 문제로 매 주마다 교회에 참석할 수 없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들이 회복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엘꼬요떼는 현재 유스 그룹 중에서 4명을 주일학교 교사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잘 훈련을 받아 주일학교의 교사로 잘 성장할 수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다른 교회의 주일학교 교사들 창가께로 교회의 펠라와 루세로 자매들과 칼멘 교회의 블레이다와 마게 자매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이들 주일학교 교사들이 어린 영혼 하나가 천하보다 귀함을 알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페르난도 목사가 여름성경학교 후에 가정 방문을 시작하였습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찾으며 또 전에 교회에 나오다가 근래에 나오지 않는 형제 자매들을 방문하여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를 시작 하였습니다. 이 가정 방문으로 교회가 다시 부흥하고 예수님의 복음이 전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페르난도 목사가 자신에게 맡겨진 교회들을 잘 돌보고 인도할 수있는 지혜와 복음의 능력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늘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페르난도 목사와 함께 사역할 수 있는 배후자를 보내주시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각 교회의 리더들 엘꼬요떼의 베또 형제 부부, 창가께로의 미나 자매, 알히베 교회의 아우렐리아 자매와 칼멘 교회의 츄이 형제 부부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페르난도 목사을 잘 도와 각 교회들이 말씀으로 바로 서고 각 마을에서 복음의 빛을 발하는 가정들로 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멕시코에는 지금 저희 사역지와 같은 시골에도 마약 카르텔들이 그들의 세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이들의 세력 다툼의 총격전이 일어날지 모르는 두려움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선교지의 주민들과 성도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기도가 저희들을 영적으로 세워 주었고 여러분들의 재정적 후원이 저희들의 사역을 여기까지 이끌어 왔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예수님이 다시 이 땅에 오시기 까지 마침표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마가복음 1:3의 말씀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라는 말씀을 따라 이 곳에 왔습니다. 이 곳에서 아직 끝나지 않은 사역들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늘 여러분의 가정과 섬기는 교회에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엘꼬요떼 멕시코에서 이정권 선교사드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하라"
<마가복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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