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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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빛웹미션부 댓글 0건 조회 202회 작성일 16-09-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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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멕시코 내륙선교회 선교 동역자분들에게,

9월도 벌써 중순에 들어섰습니다. 선교센터는 벌써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동안 한 두어 차례 비가 내려 창가께로 마을과 칼멘 마을에는 지역에 따라 아주 적은 양의 옥수수의 수확을 기대하고 있으나 엘꼬요떼 마을은 오랫동안 지속된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너무 적은 비가 내렸습니다.


지난 여름은 너무 바쁜 7월과 8월을 보냈습니다.
7월 한 달 동안에 세 팀의 단기선교팀이 다녀갔습니다.
필라델피아에서 오신 낙원장로교회는 7월4일부터 7월9일까지 깔멘 교회에서 어린이 사역과 저녁에는 어른들을 위한 특별집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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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인교회에서 두 분의 목사님이 7월16일부터 7월21까지 다녀가시며 창가께로 교회에서 저희 사역을 돕는 학생들과 함께 어린이여름성경학교와 저녁에 어른들을 위한 특별집회를 가졌습니다.


멕알렌 한인교회와 라파 선교회는 7월25일부터 7월27일까지 오셔서 엘꼬요떼 교회, 창가께로 교회, 칼멘 교회에서 그리고 옥타비오형제의 뉴녜스 교회에서 의료사역을 하셨습니다. 지난 여름 기간동안 저희 선교지역을 방문해 주셔서 여름성경학교를 열고 어른들을 위한 특별집회를 인도해 주신 교회들과 또 육신의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 침을 놓을 수 있도록 사랑으로 발을 닦으며 섬겨 주신 분들과 그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침을 놓아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8월 초에는 오아까주에 있는 하밀떼-r이라는 곳에 목회자와 교회리더들을 위한 선교대회에 참석했습 니다. 아돌프 메히아 목사님이 사역하시는 교회인데 그 교단에 속해 있는 12교회에서 목사님들과 교회 리더들이 약 50명정도 모인 집회였는데 그 가운데 한 목사님은 모터사이클을 타고 6시간 떨어진 산골에서부터 왔다는 소식을 듣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태풍 “Earl”이 지나가며 집회 기간 내내 계속 비가 내렸으나 우리 함께 “멕시코를 깨우자” 라는 주제아래 서로 많은 은혜를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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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알렌 한인교회와 라파 선교회는 7월25일부터 7월27일까지 오셔서 엘꼬요떼 교회, 창가께로 교회, 칼멘 교회에서 그리고 옥타비오형제의 뉴녜스 교회에서 의료사역을 하셨습니다. 지난 여름 기간동안 저희 선교지역을 방문해 주셔서 여름성경학교를 열고 어른들을 위한 특별집회를 인도해 주신 교회들과 또 육신의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 침을 놓을 수 있도록 사랑으로 발을 닦으며 섬겨 주신 분들과 그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침을 놓아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8월 초에는 오아까주에 있는 하밀떼-r이라는 곳에 목회자와 교회리더들을 위한 선교대회에 참석했습 니다. 아돌프 메히아 목사님이 사역하시는 교회인데 그 교단에 속해 있는 12교회에서 목사님들과 교회 리더들이 약 50명정도 모인 집회였는데 그 가운데 한 목사님은 모터사이클을 타고 6시간 떨어진 산골에서부터 왔다는 소식을 듣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태풍 “Earl”이 지나가며 집회 기간 내내 계속 비가 내렸으나 우리 함께 “멕시코를 깨우자” 라는 주제아래 서로 많은 은혜를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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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저와 함께 영어공부를 하면서 주님을 영접한 바네사는 지난 3년간 저희들과 함께 주일마다 함께 다니며 주일학교에서 교사로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바네사가 지난 8월에 신학교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저희들이 지난 10년간 이 곳에서 사역을 하면서 주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많이 있었으나 하나님을 위해 자신의 삶을 드리겠다고 나선 첫번째 열매입니다. 싼루이스 뽀또시에 있는 4년제 침례교 신학대학에 입학한 바네사의 희망은 선교사가 되는 것입니다. 싼루이스 뽀또시에 있는 유일한 4년제 신학 대학입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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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년마다 여름사역이 끝나면 악한 사단의 세력들이 저희 사역을 방해해 왔습니다. 이번 여름에도 여름 사역관계로 성경공부들을 쉬는 동안 말씀의 빈 자리를 악한 영들이 많은 성도들을방해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영적 침체는 물론이고 사역자로 세우려는 성도들을 공격하여 성경공부나 사역자 훈련을 빠지는 등 여러가지로 저희들을 힘들게 합니다. 워낙 악한 영들이 견고한 진을 치고 있는 이 곳이지만 성도들이 말씀으로 바로 세워질 수 있도록 끊임 없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1월에 건축을 시작한 엘꼬요떼의 교회가 조금씩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창문과 문, 그리고 바닥, 전기시설, 페인트 등의 큰 공사가 남아 있습니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없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올 해 신학교에 들어간 바네사는 저희 선교센터에서 사역자 훈련도 하며 함께 살고있는 베또형제의 첫째 딸입니다. 첫째 딸을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보낸 베또 형제가 매우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베또 형제 가정이 하나님의 큰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또 바네사가 앞으로 주님이 귀하게 쓰실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바네사를 후원해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한 달에 약 100불 정도가 기숙사(식사포함)비로 들어갑니다. 후원해 주실 분은 저의 이메일 elcoyoteslp@gmail.com 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이제 여름 사역을 마치고 다시 시작되는 성경공부들을 통해서 성도들이 말씀 위에 든든히 신앙이 세워 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저희 예배를 돕기 위해서 저희들과 함께 매 주일 네 교회를 돌면서 주일학교를 섬기는 페르난도와 크라리사와 우리엘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엘은 이번 9월부터 신학교에 입학한 바네사 다음으로 저희들과 함께 하는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항상 저희들의 사역을 위해 기도와 헌금으로 후원해 주시는 교회와 성도님들 위에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와 사랑이 늘 넘치기를 기도 드립니다.

엘꼬요떼 멕시코에서 이정권, 이혜숙 선교사드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하라"
<마가복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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